美 '슈퍼볼' 열풍 1억1130만 명 시청
슈퍼볼에 울려 퍼진 '행정명령 비판' 목소리
에어비앤비 광고 "'누구'든, '어디'에서 왔든, 우리는 '하나'"
레이디 가가 "미국은 '모두'에게 '자유'와 '정의'가 주어지는 나뉠 수 없는 국가"
'슈퍼볼' 무대도 장악한 '反 트럼프'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2071234340729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